방부제 없는 벽지용 천연 페인트 있을까?
겔라이트 인테리어 2023. 1. 12. 16:22 |
벽지용 천연 페인트를
사용하려는데
아이들도 있거나
피부가 민감한
사람은
친환경 페인트를
선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과연
유해성분이
없을까?
한 달 전에
한국소비자원에서
친환경 표시 어린이용
그림물감 제품을
성분 검사한 결과
방부제와 발암물질이
검출되었습니다.
해당 물감들은
무독성, 인체 친화적,
환경친화적,
인체에 무해라는 등
소비자에게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인증 및
홍보 문구를 사용하며
온라인에서
판매되었습니다
제품 중에는
피부 과민성 물질로
분류되는 'MIT,
폼알데하이드 등의
방부제 성분'이
검출되었습니다.
물론 물감 말고도
2~3년 전에
한국소비자원에서
국내 판매량이
높은 친환경 벽지
페인트를 성분 검사한
결과 20개의 제품 중에 17개
제품에서 발진, 천식 등
유발하는 유해성분이
기준치 몇 배 이상
검출되었죠.
시간이 지나도
친환경 표시가
되어 있어도
방부제가 함유한
썩지 않는 천연페인트는
항상 존재합니다.
썩지 않는 페인트
일반 페인트는
10년 30년이든
유통기한이 의미가
없을 정도로 변질이나
썩지 않습니다.
놀랍도 우리 주변에서
매우 쉽게 접할 수 있는
페인트입니다.
페인트의 안전 기준은
화장품, 의약품, 식품 등에
비해 매우 낮기 때문에
유해성분이 함유하더라도
친환경 표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색상이 다양한
친환경 페인트는
벽지용으로 절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색상 자체를
안정적으로
나타내기 위해서는
유해성 성분이
함유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방부제는
거의 모든 페인트에
들어간다?
제품은 대량으로
생산하거나 구매할수록
단가가 낮아집니다.
한 번에 많은 물량을
생산하거나 매입하는
것이 수익을
더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고두고
오래도록 판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아무런 리스크가 없죠.
특히 우리나라처럼
무더위에 강추위가
뚜렷한 날씨에는
페인트의 유통기한이
더 짧아질 수 없기 때문에
최우수 등급 친환경
페인트조차 방부제는
들어갑니다.
그렇다면
방부제 없는
벽지용 페인트는
있을까?
쾌유공간
천연 항균 무지질과
겔라이트를 특허기술로
혼합하여 개발한
친환경 벽지용
페인트.
국내에서 거의 없는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은
곰팡이방지페인트
이기도 합니다.
유통기한이
일반 페인트보다
매우 짧은
6~7개월입니다.
쾌유공간은
뚜껑을 열고
빠른 시일 안에
페인팅 후에 완전히
건조해줘야 합니다.
쾌유공간인
방부제가 없는
것은 페인트 옆면
물성 자료만 보더라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쪽에
VOCs 함유량
을 보시면 되면
쾌유공간은
0.09g/L 수준으로
이게 가능한 수치인지
의문이 들 정도로
매우 낮습니다.
최우수 등급 친환경
페인트 인증 제품조차
VOCs 함유량이
7~3g/L 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큰 차이입니다.
안전성을 위해
색상 조차
두 가지뿐
쾌유공간은 벽지용
페인트에 가장
알맞은 것이
유해성분이 조금이라도
첨가하지 않기 위해
화이트 색상과
적황토 색상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쾌유공간으로
벽지용 페인트
작업을 한 모습입니다.
방부제 없는
천연 페인트는 국내에서
거의 찾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쾌유공간은
흡착 탈취,
결로 곰팡이 방지 등
다양한 기능성까지
갖추고 있어 만족도가
높을 수밖에 없죠.
https://smartstore.naver.com/ghan/products/576828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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