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마감재와 가구 재료인 판재(합판,MDF,PB) 유해성
겔라이트 인테리어 2021. 9. 2. 22:03 |
인테리어 마감재 또는 가구 재료로 사용되는 판재는 얇은 나무 조각을 화학 접착제로 압축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아무래도 목재는 나무 결에 따라 쪼개지는 경우가 있고 크기에 한계 때문에 사용하기 어렵지만 집성목, 합판, MDF, PB 같은 판재는 크기 제한 없이 제작이 가능하고 생산 단가가 원목보다 훨씬 저렴하여 많이 사용한다.
다만 MDF, PB 등에 판재는 수분으로 인해 접착으로 압축되었던 부분이 떨어져 부풀어올라 모양이 변형될 수 있습니다.
판재 종류
1. 집성목은 큰 원목 조각을 이여 붙여 만든 판재 (원목으로 판매하는 경우가 많음)
2. MDF(Medium density fiberboard) 나무를 섬유질 상태까지 잘게 분쇄해서 접착제와 섞어 죽처럼 만들고 열과 압축으로 가공한 판재입니다.
3. PB(Particle board) 얇은 나무 조각을 분쇄해서 접착제와 섞어 만든 판재
4. 합판은 원목을 1~2mm 앏게 깎아 만든 베니어판을 여러 개 겹쳐서 판든 판재
합판의 치명적인 문제는 접착제 성분인 포름알데히드가 배출되어 새집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예로 아파트를 분양 받아서 집을 점검하기 위해 방문했을 때 지독한 화학 냄새로 머리가 아프고 피부와 눈이 따가움을 느끼신 분들이 계실 겁니다. 공기 중에 포름알데히드 성분과 유해성분이 방출되어 피부와 호흡기에 염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통증을 느끼시는 것입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약해지지만 어린 자녀들에게는 여전히 악영향을 미쳐 아토피 피부 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가구는 대부분 MDF(Medium density fiberboard) , PB(Particle board) 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내부가 가볍기 때문에 PB(Particle board) 가능성이 높고 종이처럼 얇은 원목인 무늬목을 붙여서 만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인테리어 마감재로 활용한다면 좋은 예은 겔라이트 내벽 보드
겔라이트 내벽 타일 (슈퍼 황토판)
- 화학접착제를 없이 100% 국내산 겔라이트로 이루어진 보드
- 면역력 증가, 혈액순환 개선, 신진대사량 촉진 등 임상실험 데이터 보유
- 항염증, 항노화 등 다양한 치유관련 특허 보유
- 미세 다공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습기조절 기능이 뛰어남
- 국내 최데 게르마늄 성분 함유
- 항균, 원적외선, 항곰팡이, 전자파 차단 등 다양한 시험 검사에서 적합 판정
인테리어 마감재로는 판재와 비교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http://ghan.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67&cate_no=1&display_grou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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